태터데스크 관리자

도움말
닫기
적용하기   첫페이지 만들기

태터데스크 메시지

저장하였습니다.

AT&T 연구소의 Yifan Hu 박사란 분의 홈페이지에 다양한 네트워크 그림이 올라와있네요.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마치 미디어 아트 같기도 합니다.

하지만, 위 그림은 그냥 손으로 그린 것은 아닙니다. 플로리다 대학에서 모아 둔 다양한 종류의 희소 행렬(sparse matrix)을 네트워크 형태로 시각화한 것이죠. (행렬의 (i,j)번째 원소를 노드 i에서 j로 가는 링크라고 해석하면, 네트워크를 행렬 형태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.) 그러니까 위의 그림은 열역학, 로보틱스, 반도체 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학문에서 사용하는 행렬 데이터를 네트워크로 그렸다고 보시면 됩니다.

그릴 때 사용한 알고리즘은 다중레벨 그래프 그리기 알고리즘(multilevel graph drawing)이라고 합니다. 자세한 것까지 궁금하신 분은 링크한 논문을 읽어 보세요. ^^;;

그냥 과학에서 사용하는 데이터가 이렇게 다양한 패턴(pattern)을 가지고 있구나 정도로 보셔도 되고요. :)


Posted by crefrog

댓글을 달아 주세요



세계 분쟁 사망자 비율 - 1400년부터의 역사

출처: War and Peace before 1945 - Max Roser 트위터에서 흥미로운 그래프가 리트윗되어서, 블로그에도 소개글을 씁니다. 이 그래프는 1400년 이후, 세계에서 일어난 각종 무력 분쟁에서 희생당한 사..

<정보는 아름답다>, 풍성한 인포그래픽 사례집

올해 초 데이비드 맥캔들리스의 책, <정보는 아름답다>가 국내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. 데이비드 맥캔들리스는 저널리스트이자 인포그래픽 디자이너로 유명한 사람입니다. 그의 TED 강연은 한번 들어볼만한 가치가 있지요. 이 책도 ..

꽃 이름 찾기 -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의 예

이전 글: 꽃 이름 찾기 - 정보축 선택의 중요성 바로 전에 꽃 이름 색인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. 그 글에 mwtree님이 댓글로 제보해주셨는데요.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사이트에 훨씬 자세한 꽃 이름 색인 서비스가 있다고 합..

꽃 이름 찾기 - 정보축 선택의 중요성

최근에 꽃 도감을 한 권 구입했습니다. 길 가다가 마주치는 꽃들의 이름이 궁금했거든요. 책은 꽤 두껍습니다. 소개된 꽃도 365종이나 됩니다. 그렇다면 이 책에서 내가 본 꽃의 이름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? 하나하나 책..

데이터 시각화 관련 책, <아름다운 시각화> 번역 출간

<Beautiful Visualization>이 <아름다운 시각화>라는 제목으로 인사이트에서 곧 번역 출간 됩니다. <Beautiful Visualzation>은 2010년에 오라일리 미디어가 출판한 데이터 시각화 관련 서적..

서울 지하철 노선도 시각화 - 크기는 중요하다

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가장 마지막이나 처음 차량을 타면, 벽면에 크게 그려져있는 지하철 노선도를 종종 보실 수 있습니다. 지도가 벽면을 가득채우기 때문에 사람 키보다도 더 큽니다. 이 노선도는 보통의 노선도와 달리, 서울..

카토그램(Cartogram) - 선거 결과 지도를 효과적으로 나타내는 방법

그제는 한국에서 19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일이었습니다. 많은 분들이 선거 개표방송을 보거나 관련 신문 뉴스를 보셨을텐데요. 아마도 이런 지도 - 당선자의 소속 정당별로 지역구를 색칠한 지도 - 를 한번쯤은 보셨을 겁니다. (..

바람 지도(Wind Map)

링크: http://hint.fm/wind/index.html 미국 내 풍향 및 풍속 데이터를 받아서 지도 위에 시각화한 프로젝트입니다. 사이트에 가보시면, 바람이 진짜 부는 것처럼 애니메이션으로 풍속을 표현해놓은 것을 볼 ..

98% 파이 그래프 행렬?

강남역 카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. 나무 인테리어가 '한 영역이 98%정도 되는 파이 그래프들이 나란히 있는' 모양으로 보이니 저도 중증 데이터 덕후인가 봅니다. ;;; 사진을 보면 나무 막대들이 높이가 고르지 않게 튀어나와 ..

R.I.P. Steve Jobs
R.I.P. Steve Jobs 2011.10.06

생활과 통합된 디자인과 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지 몸소 보여준 스티브 잡스의 명복을 빕니다.